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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수환 기자] 미 연방항공국(FAA)이 자국의 모든 민항기를 대상으로 아프가니스탄 영공 비행을 금지하는 조치를 내렸다.


18일(현지시간) FAA는 이날 이같은 조치를 발표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FAA에 따르면 앞으로 모든 미국 민항기들은 원칙적으로 아프간 영공 비행이 금지되며 비행이 필요할 경우 FAA의 사전 허가를 받아야한다.


FAA의 이같은 조치는 앞서 미 당국이 아프간내 미국인 대피 작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FAA는 이날 내린 조치와 관련 구호 물품을 실은 항공기와 군용기는 비행 금지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다.


앞서 미국의 유나이티드항공은 지난 15일 아프간 영공 비행을 중단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지금까지도 아프간 영공을 비행하는 미 항공사가 존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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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이어 "FAA의 조치로 얼마나 많은 미 민항기들이 영향을 받을지는 미지수"라고 덧붙였다.


김수환 기자 ksh205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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