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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샤오미가 삼성의 ‘주요 매출처’로 처음 이름을 올렸다. 샤오미가 최근 글로벌 스마트폰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핵심 부품 공급처인 삼성전기 삼성전기 close 증권정보 009150 KOSPI 현재가 1,024,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0.49% 거래량 672,079 전일가 1,029,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강보합 출발…8000피 재도전 황제주 반열 오른 삼성전기, ETF서도 러브콜 쏟아져 코스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7800선 회복 의 주요 고객으로 등극한 것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 삼성전기 close 증권정보 009150 KOSPI 현재가 1,024,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0.49% 거래량 672,079 전일가 1,029,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강보합 출발…8000피 재도전 황제주 반열 오른 삼성전기, ETF서도 러브콜 쏟아져 코스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7800선 회복 는 최근 공개한 반기보고서에 올해 상반기 주요 매출처로 샤오미를 처음 언급했다. 그동안 삼성전기 삼성전기 close 증권정보 009150 KOSPI 현재가 1,024,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0.49% 거래량 672,079 전일가 1,029,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강보합 출발…8000피 재도전 황제주 반열 오른 삼성전기, ETF서도 러브콜 쏟아져 코스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7800선 회복 는 주요 매출처 항목에 ‘삼성전자와 그 종속회사’만을 언급해 왔는데 올해 상반기 보고서에 처음으로 샤오미를 추가했다. 삼성전기 삼성전기 close 증권정보 009150 KOSPI 현재가 1,024,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0.49% 거래량 672,079 전일가 1,029,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강보합 출발…8000피 재도전 황제주 반열 오른 삼성전기, ETF서도 러브콜 쏟아져 코스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7800선 회복 는 현재 샤오미에 플래그십 모델 등에 들어가는 카메라모듈과 적층세라믹캐패시터(MLCC)를 공급하고 있다.

삼성전기 삼성전기 close 증권정보 009150 KOSPI 현재가 1,024,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0.49% 거래량 672,079 전일가 1,029,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강보합 출발…8000피 재도전 황제주 반열 오른 삼성전기, ETF서도 러브콜 쏟아져 코스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7800선 회복 는 주요 매출처인 삼성전자, 샤오미에 대한 올해 상반기 말 기준 매출 비중이 전체 매출액 대비 40.5%라고 밝혔다. 처음 공개된 샤오미의 매출 비중은 삼성전기 삼성전기 close 증권정보 009150 KOSPI 현재가 1,024,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0.49% 거래량 672,079 전일가 1,029,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강보합 출발…8000피 재도전 황제주 반열 오른 삼성전기, ETF서도 러브콜 쏟아져 코스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7800선 회복 전체 매출의 14.2%를 차지했다. 삼성전기 삼성전기 close 증권정보 009150 KOSPI 현재가 1,024,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0.49% 거래량 672,079 전일가 1,029,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강보합 출발…8000피 재도전 황제주 반열 오른 삼성전기, ETF서도 러브콜 쏟아져 코스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7800선 회복 관계자는 "샤오미 매출 비중이 이전에 비해 늘었다"면서 주요 매출처로 기재된 배경을 설명했다.


같은 기간 삼성전기 삼성전기 close 증권정보 009150 KOSPI 현재가 1,024,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0.49% 거래량 672,079 전일가 1,029,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강보합 출발…8000피 재도전 황제주 반열 오른 삼성전기, ETF서도 러브콜 쏟아져 코스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7800선 회복 의 최대주주인 삼성전자의 매출 비중은 26.3%로 집계됐다. 삼성전기 삼성전기 close 증권정보 009150 KOSPI 현재가 1,024,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0.49% 거래량 672,079 전일가 1,029,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강보합 출발…8000피 재도전 황제주 반열 오른 삼성전기, ETF서도 러브콜 쏟아져 코스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7800선 회복 는 불과 3년 전까지만 해도 삼성전자에 대한 매출 비중이 절반을 넘겼다. 이에 매출 의존도가 높아 외부 변동성에 취약하다는 지적을 받아왔고 고객 다변화를 추진, 지난 1분기 처음으로 삼성전자에 대한 매출 비중이 29.7%로 집계되며 20%대로 내려왔다. 여기에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이 비중을 더욱 낮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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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변화는 스마트폰시장에서 샤오미가 급부상하고 있는 상황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보인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글로벌 스마트폰시장에서 샤오미의 출하량 점유율은 17%로 2위를 차지했다. 코로나19에도 출하량이 전년동기 대비 73%나 증가하며 기존 2위였던 애플을 제치고 삼성전자와는 격차를 2%포인트로 줄인 것이다. 또 다른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샤오미가 유럽지역에서 2분기 중 삼성전자를 제치고 스마트폰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다고 전하기도 했다.


샤오미의 성장세와 함께 삼성전기 삼성전기 close 증권정보 009150 KOSPI 현재가 1,024,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0.49% 거래량 672,079 전일가 1,029,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강보합 출발…8000피 재도전 황제주 반열 오른 삼성전기, ETF서도 러브콜 쏟아져 코스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7800선 회복 도 관련 매출 비중이 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기 삼성전기 close 증권정보 009150 KOSPI 현재가 1,024,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0.49% 거래량 672,079 전일가 1,029,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강보합 출발…8000피 재도전 황제주 반열 오른 삼성전기, ETF서도 러브콜 쏟아져 코스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7800선 회복 는 샤오미를 비롯해 오포, 비보 등 중국 스마트폰 업체 관련 매출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앞서 삼성전기 삼성전기 close 증권정보 009150 KOSPI 현재가 1,024,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0.49% 거래량 672,079 전일가 1,029,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강보합 출발…8000피 재도전 황제주 반열 오른 삼성전기, ETF서도 러브콜 쏟아져 코스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7800선 회복 는 2019년 샤오미로부터 협력사에 주는 최고상인 ‘최고전략협력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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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삼성전기 close 증권정보 009150 KOSPI 현재가 1,024,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0.49% 거래량 672,079 전일가 1,029,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강보합 출발…8000피 재도전 황제주 반열 오른 삼성전기, ETF서도 러브콜 쏟아져 코스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7800선 회복 는 지난달 2분기 실적 발표 당시 중화 거래선향 멀티카메라와 폴디드 줌, 고화소 광학식손떨림보정(OIS) 카메라모듈 공급 확대로 모듈사업부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47%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삼성전기 삼성전기 close 증권정보 009150 KOSPI 현재가 1,024,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0.49% 거래량 672,079 전일가 1,029,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강보합 출발…8000피 재도전 황제주 반열 오른 삼성전기, ETF서도 러브콜 쏟아져 코스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7800선 회복 는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 중화시장은 중화 고객들의 신모델 출시 등 기회 요인도 있으나 코로나19 재확산, 모바일용 반도체 수급 이슈 등 세트 생산 관련 불확실성도 상존하고 있다"면서 "중화 현지 대응력 강화를 통해 주요 거래선 니즈와 수요변동에 기민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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