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서울시는 18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41명으로 중간 집계됐다고 밝혔다. 해외 유입은 1명이고 나머지 340명은 국내 감염이다. 전날 같은 시간대 집계한 388명보다 47명 줄었다.


진행 중인 집단감염에서 나온 서울의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 실내체육시설 3명 ▲중랑구 유치원 및 실내체육시설 3명 ▲송파구 서울복합물류센터(8월) 2명 ▲서초구와 강남구에 걸친 건설현장(8월) 2명 등이었다. 기타 집단감염으로 22명이 추가됐다.

진행 중인 집단감염의 서울 누적 확진자는 수도권 실내체육시설 46명, 중랑구 유치원 및 실내체육시설 31명, 송파구 서울복합물류센터(8월) 29명, 서초구와 강남구에 걸친 건설현장(8월) 18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집단감염으로 관리되지 않는 사례는 기존 확진자 접촉이 확인된 경우가 163명, 감염경로가 불명확해 조사 중인 경우가 145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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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는 7만2935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561명으로, 최근 18시간 동안 새로 파악된 사례는 없다. 현재 격리치료 대상은 8916명이며,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환자가 6만3458명이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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