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김포공항 지하철 연결로에 걸린 제주도 광고판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서울 김포공항 지하철 연결로에 걸린 제주도 광고판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제주지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가라앉지 않고 있다.


제주도는 16일 오후 5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36명(2143∼2178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집단 감염과 가족, 지인 간 일상 속 감염이 이어지면서 확진자가 빠르게 늘어나는 모양새다.


신규 확진자 36명 중 24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다. 나머지 8명은 감염 경로를 확인하고 있다.

2155∼2158·2171·2173·2174번 등 7명은 '제주시 학원 2'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다. 나머지 1명(2175번)은 '제주시 지인모임 8'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로 조사됐다.

AD

제주지역에서는 하루 평균 41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최근 일주일간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89명이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