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억원 투입, 면사무소·공공임대 82호 신축
23일부터 신안 보건지소 옆 임시 면사무소 운영

LH 신안면 복합개발사업 조감도 [이미지출처=산청군]

LH 신안면 복합개발사업 조감도 [이미지출처=산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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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남부권 중심지인 신안면에 행정과 주거가 함께하는 ‘행정복합타운’ 건립사업을 추진한다.


10일 군은 ‘신안면사무소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85억원을 투입해 신안면사무소를 새로 건립하고 공공 임대아파트를 신축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1981년 건립돼 지어진 지 40년이 넘은 신안면사무소는 이번 사업 시행으로 철거 후 지상 3층, 993㎡ 규모로 신축한다.

공공 임대아파트는 82세대, 지하 1층~지상 12층, 6005㎡ 규모며 2023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군이 지난 2019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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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이번 공공청사 복합개발사업을 통해 공공서비스의 질적 향상은 물론 지역 내 무주택자와 주거 취약 계층에게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으로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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