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아미코젠, 380억원 투자해 신규 공장 설립
바이오 관련 유망기업 일자리 창출 기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는 바이오산업 유망기업 아미코젠㈜과 신규 공장 설립 등 380억원을 투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이날 아미코젠 본사에서 조규일 진주시장, 경남도 박종원 경제부지사, 신용철 아미코젠 대표 등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4공장 설립 관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투자 협약은 문산읍 생물농공단지 내 신규 공장을 설립해 160여명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이다.
조규일 시장은 "지역의 유망기업이 신규 투자를 결정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우리 지역이 세계적인 바이오산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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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젠은 진주 진성농공단지·생물산업 전문농공단지에 본사·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제약용 특수효소, N-아세틸글루코사민 등 바이오 신소재를 개발·제조해 국내 식품회사, 제약사, 화장품 회사에 공급 판매하고 있다. 중국, 일본, 미국 등 10여개국의 수출시장을 확보해 글로벌 시장경쟁에서도 우위를 선점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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