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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채소용 고구마 신품종 '통채루' 시험 재배

최종수정 2021.08.05 14:52 기사입력 2021.08.0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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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용 고구마 신품종 '통채루' 시험 재배

채소용 고구마 신품종 '통채루' 시험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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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통영시는 지난 29일 '고구마 현장 실증시험'에 참여한 도산면 관덕리 조명식 농가에서 잎자루 채소용 고구마 신품종 '통채루'를 수확했다고 5일 밝혔다.


2021년 채소용 고구마 신품종 현장 실증시험은 시험 품종인 통채루(목포111호)와 기존 재배품종인 신미를 재배해 잎자루 채소용 고구마 신품종 재배단지를 조성하는 시험이다.

시험품종 '통채루'는 잎자루 수량이 많고 껍질이 자색인 잎자루 이용 채소용 고구마다.


껍질이 연해 벗기지 않고 먹을 수 있어 껍질에 포함된 안토시아닌 등 보다 더 풍부한 건강기능 성분들을 섭취할 수 있다.


'통채루'의 잎자루 수량은 시설재배 시 10아르(a)당 10.3t으로 잎자루의 비타민C와 안토시아닌 함량은 '신미'보다 각각 1.7배, 11.9배 높다.

현장 실증시험 참여 농가인 조명식 씨는 "수확 후 껍질째로 맛을 보니 기존 품종보다 확실히 껍질이 부드러워 식감이 좋고 단맛도 더 느껴졌으며, 재배도 매우 수월한 편이었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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