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물감보다 더 많이 쓴 땀방울 … 동명대 학생 벽화 화가들의 한여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8명의 화가, 정확히 ‘벽화가’들이 폭염에 갇힌 캔버스 앞에 섰다고 했다.
재료는 유성 페인트이고, 미술도구는 큰 붓과 긴 막대기 달린 롤브러시, 붓이 닿지 않는 곳은 긴 사다리가 붓대 역할을 대신하니 문제는 없다. 재료와 도구를 다 갖췄으나 이 계절의 작품 완성에 가장 중요한 ‘원료’가 있어야 했다. 무슨 원료? 땀, 구슬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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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동명사회봉사단 김유진(관광경영학과3), 김유헌(경영학과4), 김은지(뷰티케어학과2), 방예찬(간호학과1), 예서연(글로벌문화콘텐츠학과1), 이경환(경영학과4),이영주(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4), 이윤지(관광경영학과3) 등 대학생 8명이 전공과 완전 동떨어진 화가가 됐다.
그들이 지난 7월 22일부터 27일까지 부산 우암동 ‘상상코끼리 어린이놀이터’ 벽화 그리기에 참여한 것이다. 작품설명은 이제 코끼리의 상상에 맡겨볼까.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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