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신혼부부 결혼장려금 300만원 인상 지원
[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진도군이 신혼부부 결혼장려금을 300만원을 인상해 지원한다.
23일 진도군에 따르면 청년층의 결혼을 장려하고 안정적인 생활 정착을 위해 신혼부부 결혼장려금을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결혼장려금 지원은 2021년 1월 1일 이후 혼인 신고한 만 49세 이하의 청년 부부로 부부 중 1명 이상이 초혼이 대상이다.
또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중 1명 이상이 전라남도 내에 1년 이상(진도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거주하고, 결혼장려금 신청일에는 부부 모두 진도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거주해야 한다.
신청은 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되며, 부부 중 한 명이라도 장려금을 받은 경우와 다른 지역으로 전출한 경우는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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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일자리투자과 관계자는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생활과 인구감소 문제 극복을 위해 결혼장려금을 확대 지원하기 위해 최근 조례 개정을 완료했다”며 “전입 장려금(30만원), 출산장려금(500만원∼2000만원), 신생아 양육지원금(50만원) 등의 다양한 인구 유입 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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