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취약계층 대상 ‘건강관리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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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무더위와 코로나19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만 65세 이상 노인,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의료취약계층 219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관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지역사회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일상 속 자가건강관리 역량강화, 만성질환자 증상관리로 합병증 예방, 생애주기 및 특성별 관리로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갖춘 8명의 방문간호사가 담당지역별로 지속적인 비대면 (유선) 모니터링을 통한 건강상태 파악과 1:1 가정 방문 등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또 코로나19 등 감염병 확산, 재난 및 기후 악화 대비를 위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대상자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건강관리를 잘 할 수 있도록 외부 보건복지사업과 연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대상자 중심의 통합건강관리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 주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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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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