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출판사, '아기상어' 저작권 소송 승소…스마트스터디 상장 탄력기대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삼성출판사 삼성출판사 close 증권정보 068290 KOSPI 현재가 7,720 전일대비 30 등락률 +0.39% 거래량 22,139 전일가 7,690 2026.05.14 13:43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조기대선 기대감에 취업·출산 관련주 '훨훨' [특징주]‘한강’ 효과‥출판주 이어 ‘제지주’도 급등 [특징주]한강 노벨 문학상 소식에 출판株 '급등' 가 강세다. 인기 동요 '상어가족'(아기상어) 제작사가 저작권 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23일 오전 10시3분 삼성출판사는 전날보다 12.18% 오른 4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08단독 이정권 부장판사는 미국 동요 작곡가 조니 온리(본명 조나단 로버트 라이트)가 상어가족을 만든 국내 기업 스마트스터디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상어가족은 영상(Baby Shark Dance) 콘텐츠는 현재 유튜브 누적 조회수 90억회를 넘겨 역대 1위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앞서 조니 온리는 지난 2011년 내놓은 자신의 동요 '베이비 샤크'가 구전동요에 고유한 리듬을 부여해 리메이크한 2차 저작물인데 상어가족이 이를 표절했다고 주장하며 2019년 3월 국내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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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소송에서 승소하면서 스마트스터디 상장 작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을 비롯한 해외 매출 비중이 80%에 달하는 스마트스터디는 국내 유가증권 시장과 미 나스닥 상장을 함께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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