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에 '지상파 FM 라디오 방송' 출범‥ 내년 5월 개국
'소출력 FM' 라디오 매체‥ 주민 참여 공공 채널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 구리시는 "21일 방송통신위원회의 공동체라디오 방송 신규 허가에 (가칭)GO구리 FM이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공동체 라디오는 소규모 지역(시·군·구)을 대상의 소출력(10W 이하) 지상파 라디오 방송으로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공 매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3월에 모집 공고를 진행, ▲대표의 적격성 ▲지역의 필요성 ▲지역민과 유관기관의 협조와 협력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해 '㈔GO구리 FM 등 20여 개 업체를 선정했다.
정원준 구리 FM 대표는 "앞으로 6개월 정도의 준비와 시험 방송 등을 통해 내년 5월쯤 정식 개국 목표로, 사회적 약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 제작 등 구리시민의 문화생활 향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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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시장은 "공동체 라디오 신규 허가 대상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구리시 지역 공동체 미디어 발전과 지역사회 소통을 강화하는 매체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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