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코로나19 ‘델타변이’ 확산 방지 외국인 근로자 방문 검사 나서
[담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담양군은 지난 21일 관내 제조업체 내·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코로나19 방문 검사를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전국적으로 ‘델타변이’ 가 수도권 및 도내에 확산해 다수의 외국인 근로자가 근무하는 사업장의 감염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군 투자유치과와 보건소가 함께 2개 조의 검진팀을 편성해 에코농공단지 외 3개소 근로자 253명(외국인 136, 내국인 117)의 검진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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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촘촘한 코로나19 방역망 구축을 위해서는 관내 제조업체 관리자와 근로자들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별도의 지침이 없다면 매주 수요일 근로자들을 찾아가 검사를 할 예정이니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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