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우도 인근 해상서 선박 좌초…인명구조 중
[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22일 오전 8시 57분쯤 서귀포 우도 하고수동 인근 해상에서 선원 7명을 태운 어선이 좌초돼 해경이 구조 중이다.
서귀포해경은 어선으로부터 구조 요청을 받은 후, 즉시 헬기와 경비함정, 연안구조정, 구조대 등 총 가용세력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또한, 소방 등 관계기관과 인근 선박에 구조 협조를 요청했다.
해경에 따르면 현지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악천후와 높은 파도로 인해 사고 선박 접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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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panax3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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