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파리바게뜨와 이색 협업…오른손·왼손으로 비빈 ‘팔도비빔빵’ 출시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팔도와 파리바게뜨가 손잡고 ‘팔도비빔빵’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색 협업은 새로움과 특별함을 추구하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겨냥해 기획됐다. 이번 협업으로 팔도는 비빔빵 60만 개 분량을 생산할 수 있는 비빔소스를 공급해 매출향상과 함께 인지도를 높여갈 방침이다.
협업 제품은 ▲오른손으로 비빈 고로케 ▲왼손으로 비빈 삼각불고기 ▲양손으로 비빈 소시지 샐러드 3종으로 비빔면 CM송을 제품명에 적용했다. 각각 야채, 소시지, 고기등 주재료와 바삭하게 튀겨진 빵에 비빔소스가 알맞게 어우려져 맛을 한 단계 높였다. 또 파란색 꽃무늬 패턴 위에 제품명이 새겨진 패키지는 한눈에 팔도비빔면을 연상케 해 보는 즐거움도 있다.
이가현 팔도 마케팅 담당자는 “팔도비빔장은 여러 음식과 궁합이 좋아 컬래버레이션 문의가 계속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팔도비빔장을 활용한 제품을 선보이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신제품은 여름 시즌 한정으로 8월 31일까지 판매된다. 전국 3400여개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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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7년 출시된 팔도비빔장은 팔도비빔면 액상스프를 별도 제품으로 출시해 달라는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개발되었다. 올여름에는 ‘팔도비빔장 초장’을 선보이며 브랜드 라인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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