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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 “웹젠, 기존 주요 게임의 매출 감소”

최종수정 2021.07.22 08:04 기사입력 2021.07.22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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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신작 모멘텀에 기대 걸어야 하는 상황
이베스트투자증권 "웹젠 목표주가 기존 4만5000원에서 3만9000원으로 하향 조정"

[클릭 e종목] “웹젠, 기존 주요 게임의 매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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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웹젠 의 2분기 실적이 시장전망치(컨센서스)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하반기 국내 및 중국시장에서의 신작 출시가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점쳐진다.


22일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분기 웹젠의 매출을 전년 동기 대비 21.5% 늘어난 732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93% 증가한 317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종전 전망치보다 각각 4.6%, 11.4% 줄어든 수치다. 컨센서스에도 못 미칠 것으로 보인다. 2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의 컨센서스는 각각 779억원, 371억원이다. 이번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실적 전망치는 컨센서스에 각각 6%, 14.6% 하회한다.

기존 주요 게임의 매출 감소가 실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뮤와 R2, 샷온라인 지적재산권(IP) 기반 게임의 2분기 매출은 전 분기 대비 각각 5.2%, 13%, 14.4%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마케팅비 등 비용 증가 때문에 전 분기 대비 15.1%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2분기 광고선전비는 29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약 4배 늘었다.


이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웹젠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4만5000원에서 3만9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전일 종가는 2만9800원이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하반기 신작 모멘텀에 기대를 걸어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미 지난 상반기에 출시된 영요대천사, 전민기적2 등 중국 관련 신작 모멘텀은 마무리됐기 때문이다. 뮤 아크엔젤2 국내 출시, 뮤 IP 기반 신작의 중국 시장 진출 등이 하반기 기대 신작들이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뮤 아크엔젤2는 웹젠이 직접 유통 및 서비스하기 때문에 출시 일정 변수는 상대적으로 크지 않다”며 “다만 중국시장의 경우 뮤 IP 기반 신작 출시 여부와 개수 등을 정확하게 예측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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