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과 지혜 모아 지역 위기 극복하자" … 23일 창원대학교서 경남지역 대학 총장·경남교육감 간담회 열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창원시 창원대학교는 23일 오전 11시 창원대학교 대학본부에서 경남지역 대학 총장과 경남교육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화 현상 등 지역대학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경남지역의 대학들과 경남교육청이 함께 힘을 모으고,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는 박종훈 경남교육감과 가야대학교 이상희 총장, 경남대학교 최호성 대외부총장, 경상국립대학교 권순기 총장, 영산대학교 부구욱 총장, 인제대학교 전민현 총장, 진주교육대학교 유길한 총장, 창신대학교 이원근 총장, 창원대학교 이호영 총장 등 경남 도내 9개 대학의 총장이 참석한다.
지난 6일 경남도청에서 경남도와 경남지역 4년제 대학교 총장이 지역대학과 지방정부의 상생·협력사업에 대해 의견을 모으는 간담회에 이어 대학과 교육청 및 일선 학교가 교류·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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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장은 "한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진정한 지방자치 및 지역혁신에 있어 대학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지역대학이 바로 설 때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이 이뤄질 수 있다"며 "지역대학의 위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고, 지역 교육청과 대학이 힘과 지혜를 모으는 장을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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