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부산 부산진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개금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과 교직원이 접종을 마친 뒤 이상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지난 19일 부산 부산진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개금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과 교직원이 접종을 마친 뒤 이상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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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에서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발생이 100명을 돌파하며 신기록을 세웠다.


부산시는 21일 오후 1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역대 최다인 97명을 하루 만에 갈아치운 수치다.

부산에서 하루 확진자 100명을 넘은 것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이다.


신규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78명과 감염원을 조사 중인 26명, 해외 입국자 3명 등이다.

19일 첫 확진자가 나온 부산 수영구 체육시설에서 접촉자 조사 결과 이용자 6명, 직원 2명이 추가 감염됐다.


동래구 한 목욕탕에서도 전날 이용자 3명, 종사자 1명에 이어 이날 가족 접촉자 1명이 추가 감염돼 관련 확진자는 6명으로 늘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사하구 한 고등학교에서는 학생 1명과 지인 3명, n차 감염자 2명 등 6명이 감염돼 확진자 누계는 26명이 됐다.


유흥주점 관련 연쇄감염도 잇따랐다. 이날 방문자 1명, 접촉자 8명 등 9명이 확진돼 지난달 29일 이후 관련 확진자는 모두 203명으로 늘었다.


남구 미용실에서는 n차 접촉자 3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21명으로 늘었다.


이밖에 노래연습장에서도 접촉자 3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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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경남 김해 유흥업소 연쇄감염 관련 접촉자 5명도 격리 중 확진됐고, 부산시립예술단 단원 1명이 격리상태에서 확진됐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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