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이미 1681명 '역대 최다'…1800명 넘기나
오후 9시까지 역대 최다기록(1615명) 넘겨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20일 서울 마포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업무를 보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일일 신규 확진자가 1278명이라고 발표했다. 누적 확진자 수는 18만481명(해외유입 1만976명)이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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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20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681명 추가됐다. 이미 하루 기준 역대 최다기록을 넘긴 것이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21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되는 신규 확진자 수는 18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20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68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1157명)보다 524명 급증한 숫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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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까지 확진된 인원만으로 이미 지난해 초 국내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기존 최다기록은 지난 13일의 1615명이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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