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가 지역 복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 간의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미지출처=통영시]

경남 통영시가 지역 복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 간의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미지출처=통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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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통영시는 관내 거주 만 65세 미만 청장년 1인 가구에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어깨동무 네트워크' 사업 거점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어깨동무 네트워크는 지역 복지 문제를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고 민관이 함께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6개 사회복지시설, 15개 읍·면·동을 포함한 총 21개 기관이 3개 권역(동행, 나눔, 공유)으로 나눠 구성된 지역 복지 네트워크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1년 통영시 1인 가구 실태조사 결과와 5월에 진행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방문 순회 간담회의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


또한 주민 생활 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 공모 선정사업인 1인 가구 지원을 위한 권역별 특화사업의 향후 추진 절차와 민관협력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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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장은 "감염병 확산으로 취약계층 복지 사각지대의 위기 상황이 엄중해지는 가운데 어깨동무 네트워크를 통해 통영시 복지의 민관협력체계가 추진동력을 확보하고 크게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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