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전남 1807번
[화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지운 기자] 전남 화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19일 군에 따르면 전날 수도권 거주자 1명이 오한, 미열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어 진단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전남 1807번(화순 90번)으로 분류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군은 확진 통보를 받은 전날 저녁 확진자의 자택과 방문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마치고 접촉자 11명에 대한 진단 검사를 실시했다.
진단 검사 결과, 가족 4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7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군은 감염 경로, 추가 접촉자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심층 역학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구충곤 군수는 “광주와 전남 지역 확진자 중 상당수가 수도권 관련 소규모 연쇄 감염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군민들께서는 휴가철을 맞아 수도권 거주 가족, 친인척의 고향 방문을 자제시키고 필요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후에 고향을 방문하도록 요청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수도권과 타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수도권을 다녀온 군민들께서는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반드시 진단 검사를 받아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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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지운 기자 rosaria07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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