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실업률 6개월 연속 내림세…10년 만에 4.9% 최저
[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호주 실업률이 6개월 연속 하락하면서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15일 호주공영 ABC 방송은 호주통계청 자료를 통해 지난달 실업률이 전월 대비 0.2%포인트 하락한 4.9%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호주 실업률이 4%대로 떨어진 것은 2011년 5월 이후 10년 만이다.
전체 취업자는 1315만4200명으로 직전 달보다 2만9100명 늘었다. 전일제 근로자는 5만1000명 증가한 901만6800명에 달했고, 시간제는 2만2500명 줄어든 413만7400명으로 집계됐다.
호주는 코로나19 방역에 성과를 거두며 지난해 하반기 대부분의 봉쇄조치를 해제했다. 경기도 빠르게 회복되며 지난해 11월부터 내림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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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최대은행인 개럿 에어드 코먼웰스 뱅크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실업률 통계는 호주 고용 시장이 최근 몇 달 동안 예외적으로 강하게 성장했음을 드러낸다”고 평가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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