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카카오 잔여백신 조회 서비스 '먹통'
[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네이버와 카카오의 잔여백신 조회 및 예약 서비스가 질병관리청과의 통신 오류로 먹통 상태다.
네이버는 15일 오후 공식 블로그를 통해 "12시경부터 질병관리청과의 통신이 원활하지 않아 잔여백신 수량을 확인할 수 없는 증상이 있다"라며 "질병관리청 시스템 복구된 후에 잔여량 확인하기, 알림받기, 예약하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공지했다.
네이버에선 백신 잔여량 확인하기 서비스가 됐다가 안됐다가 하는 증상이 반복되고 있다.
카카오에서도 잔여백신이 모두 '마감'으로 뜨고 이를 클릭하면' 접속 중'이라는 표시만 뜨는 등 비슷한 오류가 발생하고 있다.
카카오 측은 "질병관리청 서버와의 통신 오류로 잔여백신수량을 정확히 확인할 수 없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며 "현재 질병관리청 시스템 복구가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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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관계자는 "현재 지금 어떤 문제가 있는지 조치 분석 중에 있다"라며 "문제점이 확인되는 대로 바로 조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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