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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수환 기자] 미국 항공사 델타항공이 예상을 뛰어넘는 올해 2분기 실적을 1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또 델타항공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으로 분기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델타항공의 발표에 따르면 2분기 71억3000만달러(약 8조20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시장 전망치 62억2000만달러(약 7조1500억원)를 상회하는 수치다.


델타항공 측은 이날 실적발표에서 "올 하반기에도 안정적인 수익을 기록하도록 경쟁력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델타항공은 2분기 6억5200만달러(약 75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흑자를 기록했던 지난 2019년 4분기 이후 5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한 끝에 1년 만에 다시 흑자를 기록한 것이다.


CNBC방송은 이와 관련해 미 연방 정부가 항공 산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긴급 지원금을 지급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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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실적 발표 후 델타항공 주가는 뉴욕증시 개장전거래에서 전날대비 1.67%가량 오른 가격에서 거래되고 있다.


김수환 기자 ksh205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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