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춘수 함양군수 코로나19 대유행 다중시설 지도·점검 강화 주문
수도권 방문 자제 및 출입 기록 관리 철저·개인별 기본 방역 수칙 준수 당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서춘수 함양군수는 수도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1300명대로 지속돼 방역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해 4단계 시행에 맞춰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지도·점검을 전 부서장에게 주문했다.
군은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를 시행, 사적 모임 제한을 해제하고 유흥시설 종사자 주기적 선제검사 2주에 1회 실시, 종교시설 주관 식사·숙박 금지 등 일부 방역 수칙을 강화해 14일까지 2주간 이행 중이다.
이를 통해 사적 모임 제한으로 중단됐던 경로당 및 마을회관 이용을 가능하게 했으며 여름철 무더위 쉼터로 활용해 일부 일상 회복을 위한 조처를 한 바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최근 코로나 확산세에 이어 여름 휴가철로 인해 큰 확산이 우려돼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방역 수칙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이에 함양군은 위생업소 방역 점검을 주 1회 이상 경찰서와의 협조를 통해 지도·점검 활동하기로 했다.
지난 5월 다중이용시설 1500여개 업소에 안심 호출 출입 관리 시스템을 설치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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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수 함양군수는 “한 명의 확진자 발생만으로도 지역사회의 파급효과가 큰 만큼 수도권 및 코로나 발생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방문자는 2~3일 외출을 삼갈 것을 호소하며, 수도권 4차 대유행이 우리 군에 전염되지 않도록 방역 수칙 준수를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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