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올해 첫 열대야 관측…밤사이 최저기온 25도 이상
15일 광주·전남 곳곳에 강한 소나기 예보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장마가 물러가고 연일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광주지역 올해 첫 열대야가 나타났다.
13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까지 광주 최저 기온은 25.5도를 기록했다.
열대야는 밤사이(오후 6시~다음날 오전 9시)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을 말한다.
광주 이외에도 순천 25.9도·여수 25.7도·목포 25.5도·장흥 25도·무안 25.3도·영암 25도·진도 25도를 기록했다.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는 15일까지 낮 기온이 32도 이상으로 오르겠고,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33도 이상(일부 내륙 35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덥겠다.
15일에는 전남동부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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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국지적으로 시간당 50㎜ 이상의 매우 강한 소나기와 순간풍속 70㎞/h(20m/s) 내외의 강한 돌풍이 부는 곳도 있겠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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