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계곡구조 및 수상 구조장비 훈련

내장산백암사무소,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구조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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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국립공원공단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소장 이재원)는 지난 8일 남창계곡 일원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합동 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를 비롯해 내장산 국립공원사무소, 무등산국립공원 동부사무소,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 변산반도 국립공원사무소 구조대와 장성소방서 등 6개 기관 총 34여 명이 참석해 여름철 집중호우로 다수의 탐방객이 고립된 상황을 가정해 구조훈련을 했다.

또 국립공원에 물놀이 중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를 위해 물놀이 위험지역에 설치돼 있는 인명 구조함 수상 구조장비를 활용한 훈련을 해 익수사고 ZERO를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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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충열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국립공원 탐방 시 코로나19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주시기 바라며, 여름철 계곡을 찾는 탐방객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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