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 이케아” 다국적 기업 이케아 동부산점, 부산 기장군에 2억원 장학금 쾌척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가구 및 생활소품을 판매하는 세계적 다국적 기업 ‘이케아’가 부산 기장군에 지역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2억원을 쾌척했다.
기장군은 지난 5일 이케아 동부산점 대표가 오규석 기장군수를 찾아 장학금으로 2억원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 돈은 기장군 내 성적이 우수한 학생과 저소득층 학생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매그너스 노르베리 이케아 동부산점장은 “여러 산업 분야 가능성을 가진 기장군 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과 고객의 목소리에 적극적으로 귀 기울이며 지역사회에 장기적으로 좋은 이웃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학생들이 코로나19로 더 어려워진 교육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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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장학금은 대학생인 경우 성적우수, 복지, 다자녀, 특기 등 분야별로 자비 납부 등록금 범위 내 1인당 최대 200만원이 지원되며, 초·중·고등학생은 특기장학금 분야에서 1인당 50만원이 지원된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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