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신대방동 동작구민체육센터 ‘코로나19 제2예방접종센터’ 운영
제2예방접종센터 개소 3분기로 예정된 화이자 및 모더나 백신 도입 일정에 맞춰 신속한 대규모 접종 위해 마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5일부터 신대방동 동작구민체육센터(여의대방로16길 53)에 ‘코로나19 제2예방접종센터’를 운영한다.
이번 제2예방접종센터 개소는 3분기로 예정된 화이자 및 모더나 백신 도입 일정에 맞춰 신속한 대규모 접종을 실시하기 위해 추진했다.
구는 지난달 25일 ▲동작구청 및 보건소 ▲군(軍) ▲동작소방서 ▲보라매병원 ▲접종 대상자 등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관계기관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시나리오별 사전훈련을 통해 ▲발열자 등을 위한 임시 대기 공간 조성 ▲접종자의 대기시간별 명확한 공간 분리 등 개선사항을 사전 조치했다.
더불어, 구는 지난 2일 제2예방접종센터에 화이자 백신을 입고하는 등 운영준비를 모두 마쳤으며, 5일부터 30세 미만 사회필수인력 등을 시작으로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연면적 940㎡ 규모로 조성된 제2예방접종센터는 평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운영, 의사 및 간호사, 군 지원인력, 행정요원이 백신접종을 돕고 있다.
한편, 구는 하반기 일반 성인(18~59세) 대상 접종에 대비,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사당종합체육관 내 제1예방접종센터의 의사 및 간호사 등의 전문 인력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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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이번 신대방동 제2예방접종센터 개소를 통해 사당동 제1예방접종센터의 접근성이 다소 떨어졌던 주민들께서도 편리하게 방문해 접종받으실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부의 집단면역 달성 목표에 맞춰 11월말까지 구민의 70% 수준인 28만 여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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