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뛰어 수집한 육아관련 서비스·지역자원 정보 수록
서울시 이북 홈페이지, 우리동네키움포털서 25종 열람·내려받기 가능

서울시, 발로 뛰며 수집한 '25개 자치구 육아정보 꿀팁' 전자책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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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가 우리동네 보육반장이 직접 발로 뛰어 수집한 25개 자치구별 지역 육아정보를 담은 ‘우리동네 꼼꼼 육아정보’ 전자책(e-book)을 제작해 서울시 e-book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우리동네 보육반장은 지역에서 아이들을 키우는 데 필요한 다양한 자원을 연결해주고 양육자에게 맞춤형 육아서비스를 제공하는 육아고민 해결사로 자치구별 4~7명 140여 명의 보육반장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보육반장을 통해 제작된 ‘우리동네 꼼꼼 육아정보’는 생애주기별·대상별 육아정보부터 지역정보까지 모두 수록돼 있다.

이처럼 지역사회 맞춤형으로 활용도 높고 다양한 육아정보가 실린 ‘우리동네 꼼꼼 육아정보’는 서울시 e-book 홈페이지 및 우리동네키움포털을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으며, 내려받기도 가능하다. 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한 양육자에게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별도 프로그램 없이 바로 접속할 수 있는 인터넷 주소(URL)를 제공한다.


한편 올해 9년차를 맞는 우리동네 보육반장은 그동안 주로 오프라인을 통해 정보를 제공해왔으나 올해부터는 카드뉴스와 유튜브 동영상, 지도 등을 활용해 지역별 현황을 소개한다.

지역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목된 자치구별 특성화 사업으로 이를 통해 양육자들이 양육에 도움이 되는 생생한 육아 현장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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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서울시 아이돌봄담당관은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서는 이웃을 비롯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연대가 필요하다”며 “육아선배인 우리동네 보육반장의 지원을 통해 초보 부모들의 육아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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