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色이 바뀌고 있네 … 도색디자인 지원 사업 확대, 모든 단독주택도
울산시, 2021년 색채디자인 컨설팅 지원사업 운영
단독·공동주택·공장 시공도면 제공, 접수 신청순으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울산의 색’이 바뀌고 있는 걸 아시나요? 울산에서 주택과 공장 등 외부 색이 시나브로 바뀌고 있다. 벌써 15년 전부터 ‘도시 색깔’을 바꾸는 사업이 이뤄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울산시는 단독주택과 공동주택(300세대 미만), 제조시설(공장)을 대상으로 외부를 다시 도색하면 지원해주는 사업을 벌이고 있다. 올해부터는 모든 단독주택도 해당된다.
울산시는 색채 가이드라인을 적용한 이미지뿐만 아니라 실질 시공도면까지 지원하는 ‘2021년 색채디자인 컨설팅 지원 사업’을 운영 중이라고 알렸다.
이 사업은 울산의 정체성을 형성하기 위해 도시의 색을 만들어가고 산업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도시색채 가이드라인에 따라 ‘울산 색’을 장려하기 위해 2005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올해부터는 관내 모든 단독주택에 확대 시행되며, 공동주택(300세대 미만)과 공장(기업체)은 도장 시공업체 선정이 완료된 대상에 한해 지원된다.
신청 방법은 울산시 도시재생과 또는 카카오채널에서(울산 색채디자인컨설팅) 채팅으로 접수를 하고 신청순으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이 되면, 디자인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의견을 듣는다. 주변 환경과 브랜드 분석 등을 통해 색채디자인을 연구하고 개발해 시공할 수 있도록 설계 도안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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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2005년부터 공동주택 총 108단지(1만4699세대), 2014년부터 공장 총 12곳에 색채 디자인 컨설팅 사업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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