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개회
예산결산·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일반안건 등 33건 처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의회(의장 김용집)가 제29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예산결산·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및 일반 안건 처리에 나선다.
광주시의회는 1일 오전 10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9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7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9명) 및 윤리특별위원회 위원(9명)을 선임하고, 조례안 26건, 동의안 2건, 의견청취의 건 2건, 보고안 3건 등 총 33건의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상임위원회 별로 심사할 안건으로는 ▲행정자치위원회 ‘광주광역시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 ▲환경복지위원회 ‘광주광역시 입양가정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5건 ▲산업건설위원회 ‘광주광역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2건 ▲교육문화위원회 ‘광주광역시교육청 학교 성교육 진흥 조례안’ 등 5건이다.
또 ‘2021년도 제4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2건의 동의안과 ‘광주광역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안) 의견청취의 건’ 등 2건의 의견청취의 건을 심사한다. ‘광주광역시 광역치매센터 민간위탁 보고안’ 등 3건의 보고안도 처리할 예정이다.
이날 김익주 의원은 ‘평동산단 폐기물소각장, 이용섭 시장이 막아야 한다’, 김학실 의원의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실태와 촉진’, 황현택 의원 ‘‘학동 참사’ 안전사고 사전예방 계기로 거듭나야 한다’, 장연주 의원 ‘광주시는 학동붕괴사고 재발방지, 안전한 도시 광주를 위해 책임을 다해야 한다’, 최미정 의원 ‘광주 공영자전거 ‘타랑께’ 활성화 방안 마련 촉구’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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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집 의장은 “의회 개원 30주년이자 제8대 후반기 의회 2년차의 시작점인 이번 임시회가 시민 행복과 광주 발전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보람된 회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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