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 등 외환당국이 지난 1분기 외환시장에서 1억300만달러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은행이 공개한 '2021년 1분기 외환당국 순거래'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외환당국의 외환 순거래액(총매수액-총매도액)은 -1억300만달러로 집계됐다. 총매수액과 총매도액의 세부내역은 공개되지 않는다.

정부는 앞서 지난해 4분기에는 경기회복 기대감으로 환율이 급락하자 115억4300만달러를 순매수했다. 지난해 3분기엔 순거래 내역 0원, 2분기엔 3억4500만달러를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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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과 기획재정부는 국제통화기금(IMF) 권고에 따라 2019년 3월부터 외환시장 개입내역을 공개하고 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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