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오섭 의원 '재난 안전 위험 해소' 행안부 특교세 9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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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조오섭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 북구갑)은 재난 안전 위험 해소를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9억원이 확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행안부 특별교부세는 ▲두암동 무등어린이공원~문화초교 주변 하수암거 보수공사 5억원 ▲유산교, 운정교 등 위험교량 보수보강사업 4억원 등 2개 사업 9억원이다.

두암동 하수암거 보수공사는 30년이 경과한 노후 시설물로 파손, 철근노출, 재료분리, 균열 등이 심각해 시설물의 구조적 기능 향상과 내구력 증대로 도로침하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유산교, 운정교 등 위험교량 보수보강사업은 교량의 교면포장, 신축이음, 연석 및 난간의 상태가 기준에 부적격한 상황이어서 이번 예산 확정으로 안전사고 위험과 주민 통행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 의원은 “지난해 집중호우에 이어 올 여름도 국지성 비가 많이 온다는 예보에 따라 재난 안전사고 대비가 시급했다”며 “교량·도랑 등 노후 시설물에 대한 점검과 보수보강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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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정에 앞서 중흥복합공공도서관 건립, 두암1동 행정복지센터 증축, 우산근린공원 복합체육센터 건립 등 행안부 특별교부세 15억원을 확정한데 이어 오정초·문정초·광주제일고 창호 교체, 효동초 냉난방시설 개선, 동신고 외벽보수 등 교육부 특별교부세 29억9600만원까지 지난 1년여간 총 53억9600만원을 확정됐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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