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서울 강동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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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서울 강동경찰서는 서울시 택시운송사업조합 강동지역회와 보이스피싱 예방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강동서는 17개 택시업체에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물 4000장을 제공했고 피해 사례도 공유할 계획이다.

강동지역회는 승객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택시 앞 좌석 뒷면에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홍보물을 부착할 방침이다. 또 전화나 문자를 하며 불안해하거나 목적지를 수시로 변경하는 경우 보이스피싱 피해자 또는 현금수거책 등 범죄 연루자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즉시 경찰에 신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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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7일 강동서는 관내 마을버스 업체인 강동교통·신명운수 소속 버스 43대에, 지난 15일에는 전국모범운전자회 강동지회 소속 택시 370대에 대해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물을 부착했다. 이에 29일까지 택시운송조합 강동지역회 소속 택시 1266대를 포함한 총 1600여대의 택시와 버스가 보이스피싱 예방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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