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센스 코로나19 타액항원진단키트, 유럽 CE인증 완료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플렉센스가 개발한 코로나19 타액항원진단키트가 유럽 CE인증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플렉센스의 타액항원진단키트는 피검사자가 보관용기에 타액을 모아 제출하면 2시간 내에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대량의 검체를 빠르게 분석할 수 있는 플렉센스 고유의 래피드 ELISA 진단방식을 사용해 대규모 집단의 빠른 검사가 가능하다. 등교한 학생들이 교실에서 타액 검체를 자가 채취해 분석실로 보내면 검사 당일 결과를 알 수 있는 식이다. 1인당 검사 비용은 5000원가량으로 유전자 증폭(PCR) 검사 대비 10분의 1 수준의 가격 경쟁력을 갖춰 대규모 집단을 대상으로 한 상시적 스크린 검사에 적합하다는 평가다.
플렉센스 타액항원진단키트는 메디콕스 메디콕스 close 증권정보 054180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295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상장사 54곳, 감사인 의견 미달로 상장폐지 위기 [특징주]'15대 1 무상감자' 메디콕스, 16%대↓ 코스피, 기관 순매도에 2620선으로 후퇴 가 유럽 및 국내 총판권을 갖고 있다. 플렉센스는 이번 타액항원진단키트에 앞서 유럽 CE인증 획득을 마친 혈청항체진단키트에 대한 마케팅도 강화해 메디콕스 등 협력기업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해나갈 방침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한국 증시 왜 이렇게 뛰나"…코스피 랠리에 이탈...
김기범 플렉센스 대표이사는 "타액항원진단키트를 비롯해 혈청항체진단키트까지 제품 검증 과정이 마무리되고 있는 만큼 메디콕스의 바이오 의료사업 역량과 콜드체인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독일 등 유럽 국가 수출에 본격적으로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