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공직자들은 '시민 행복 실현' 위해 열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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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 공직자들이 ‘시민 행복 실현’을 위해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광산구는 행정서비스 질을 높여 구정목표인 시민행복을 실현하기 위해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2021 늘 배움 광산’ 교육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늘 배움 광산’은 공직자들이 꾸준한 학습을 통해 시민생활 밀착형 정책을 만들고,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광산구는 광주광역시 공무원교육원을 중심으로 실시되는 집합교육과 별도로 자체 교육예산을 세워 행정현장과 직무 중심의 혁신 교육과정을 올해 3월부터 개설·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크게 ▲시민행복·안전광산 등 구정 핵심가치 교육 ▲8·9급 공무원 직무교육으로 나뉜다.


지난 3월에는 8·9급 500여명의 공직자 전체를 대상으로 직무맞춤형 교육을 신설, 집중 운영했다.


6월 ‘경제활성화 편’, 7월 ‘안전광산 편’ 등 구정테마 교육과 명사 특강도 11월까지 매월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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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능률을 높이고 동료 간 노하우도 공유하면서 행정서비스 개선 효과를 얻고 있다”며 “시민행복을 위해 공직자 스스로 늘 공부하고 협력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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