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 역도팀, 전국 역도선수권대회 금6·은5·동3 획득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도청 역도팀이 '제93회 전국 남자 및 제35회 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5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회는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경남 고성군에서 열렸다.
한명목(남, 67㎏)은 남자 일반부 67㎏급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합계에서도 311㎏으로 금메달을 추가했다.
박한웅(남, 102kg)도 남자 일반부 102㎏급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합계에서도 375㎏으로 금메달을 추가했다.
황보영진(여, 81kg)은 은 3개, 임영철(남, 89kg)은 은 2개, 박상현(남, 61kg), 김은영(여, 49kg), 김성민(남, 81kg)은 각 동 1개를 획득했다.
아울러 한명목(남, 67㎏)선수와 강윤희(여, 87kg) 선수가 도쿄올림픽에 출전할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우리나라 도쿄올림픽 역도 출전선수 8명 중 경남도청 소속 선수 2명이 선발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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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메달을 차지한 한명목 외 7명의 지도자와 선수에게 포상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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