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잠한 코스피…3300 전후로 횡보
코스닥은 1010대 순항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코스피가 3300선에서 별다른 변동 없이 보합권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도 1010대를 유지 중이다.
28일 오후 2시 기준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0.16% 떨어진 3299.9을 기록했다. 강보합 개장 이후 3300선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다. 오전 한때 3311.69까지 올랐지만 3291.30까지 내려가기도 했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 홀로 409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1641억원, 2331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상승 업종과 하락 업종이 비슷한 비율이었다. 섬유·의복(1.69%), 종이·목재(1.18%), 건설업(0.96%) 등의 순서로 상승폭이 컸고 기계(-1.23%), 운수장비(-0.80%), 서비스업(-0.51%) 등은 내렸다.
코스닥은 보다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전거래일보다 0.57% 오른 1017.88을 기록했다. 1013.47에 강보합 출발 이후 상승폭을 소폭 확대해가는 모양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가각 433억원, 637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855억원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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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업종이 상승세다. 정보기기(2.65%), 섬유·의류(1.65%), 제약(1.43%) 등의 순서였다. 방송서비스(-1.44%), 일반전기전자(-1.00%) 등은 떨어졌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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