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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6·25전쟁 71주년 행사 개최

최종수정 2021.06.25 20:40 기사입력 2021.06.25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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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을 위해 희생·헌신하신 참전용사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625전쟁 제71주년 행사 [이미지출처=거창군]

625전쟁 제71주년 행사 [이미지출처=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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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보훈회관에서 6·25 참전유공자회 거창군지회 주관으로 6·25전쟁 제71주년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구인모 거창군수와 김종두 거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6·25 참전유공자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조국을 위해 희생·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6·25전쟁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표창패 수여, 회고사와 격려사, 6·25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6·25 참전유공자회의 신천팔 거창군지회장은 거창군수 표창을 받았다. 지역사회의 발전과 참전자회 화합을 위해 노력한 염기섭 씨, 백승갑 씨는 각각 거창군의회 의장과 6·25 참전유공자회 경남도지부장의 표창패를 받았다. 또 윤병태 씨는 거창군지회장 감사패를 받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6·25 참전유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에 우리는 지금의 자유와 번영을 누릴 수 있었으며, 참전용사와 유족들의 헌신과 지역에 관한 관심으로 거창구치소 건립, 거창국제연극제 정상화 등 현안 사업을 해결할 수 있었다”며, “남은 임기 동안은 거창의 미래 50년을 계획하고 더 큰 거창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군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로 4월부터 보훈 명예 수당을 3만원에서 7만원으로, 사망위로금을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인상했으며, 군청 주차장에 국가유공자 전용 주차장을 조성하여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 단체 운영 및 행사지원 등 다양한 보훈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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