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찰옥수수 라이브 커머스 온라인 방송 ‘눈길’
온라인 홍보·판매로 ‘여수 찰옥수수’ 인지도 향상과 고정고객 확보 기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심경택 기자] 전남 여수시가 향토산업 육성사업을 통해 지역 대표 농특산물로 육성하고 있는 찰옥수수 홍보와 판매 확대를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18일 여수시에 따르면 쫀득한 식감이 일품인 여수 찰옥수수를 네이버 쇼핑라이브 방송으로 6월 21일 저녁 8시, 7월 3일 저녁 6시 두 차례 만날 수 있다.
라이브 커머스(Live commerce)는 온라인 실시간 방송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면서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방식으로, 코로나19로 비대면 소비가 늘어나면서 급성장하고 있는 쇼핑 플랫폼이다.
이번에 판매하는 찰옥수수는 국내에서 육성한 Non-GMO(유전자 변형을 하지 않은) 품종으로 찰지고 쫀득쫀득한 식감이 우수한 미백2호다. 또한 금년에 상품화하고 있는 찰옥수수조청도 7월 3일 방송에서 야심차게 선보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여수 옥수수의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를 확대해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오프라인 행사를 계획하였으나, 코로나19로 라이브 커머스를 마련했다”고 밝히며,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구매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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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여수시는 지난해 전라남도주관 향토산업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금년부터 내년까지 총 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여수 옥수수 가공제품을 개발하고 상품화하여 홈쇼핑, TV프로그램, SNS 등을 통해 다각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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