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완도군, 여름철 적조·고수온 발생 대비 철저

최종수정 2021.06.21 14:30 기사입력 2021.06.21 14:30

댓글쓰기

액화 산소 공급기·차광막 지원 및 자기 어장 지키기 협조 당부

지난 2019년 적조 방제 모의훈련을 했다. (사진=완도군 제공)

지난 2019년 적조 방제 모의훈련을 했다. (사진=완도군 제공)

썝蹂몃낫湲 븘씠肄

[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전남 완도군은 여름철 적조·고수온 예방을 위해 어업인을 대상으로 홍보 및 교육을 하고, 각종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 적조·고수온 피해 대비를 빈틈없이 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해양 기상 전망에 따르면 대마난류 강화로 우리나라 연안 수온이 평년(25℃) 대비 0.5~1℃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지난 18일에는 관내 전복 생산·유통 단체와 적조·고수온에 대비해 전복 출하 조절 방안을 협의하고, 전복 가두리 한 줄 비우기와 양식 재해보험 가입을 당부했다.


또한 군에서는 적조·고수온에 대비해 액화 산소 및 액화 산소 공급기 지원, 차광막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관련 내용을 현수막을 통해 홍보하고, 황토와 머드스톤 등 적조 방제용 자원에 대한 사전 점검을 했으며, 오는 30일 임기가 종료되는 완도군 적조대책위원회를 재구성했다.

군 관계자는 “사전 정비를 함으로써 적조 및 고수온 발생 시 즉각적인 초기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업인들이 자기 어장 지키기에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양식생물 조기 출하, 양식장 관리 등을 철저히 하여 단 한 건의 피해도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ckp6737@asiae.co.kr
TODAY 주요뉴스 '무쌍 미녀' 김연아, 쌍꺼풀 점점 짙어져…물오른 미모 공개 '무쌍 미녀' 김연아, 쌍꺼풀 점점 짙어져…물... 마스크영역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