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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업계 "거리두기 개편안 환영…소상공인 지원 마무리해야"

최종수정 2021.06.21 10:06 기사입력 2021.06.2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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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가 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에서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김부겸 국무총리가 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에서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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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중소기업계가 다음달 1일부터 적용될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에 환영 입장을 내놓으며 소상공인 피해 지원을 신속히 마무리해줄 것을 당부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1일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에 대한 중소기업계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20일 발표된 새 거리두기 개편을 환영한다"며 "영업시간 연장과 사적 모임 제한 완화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에 처한 영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매출을 회복시키는 계기가 되고, 우리 경제가 활력을 회복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전 국민의 집단면역 형성 등 코로나 위기가 극복될 때까지 소상공인들이 버틸 수 있도록 피해 지원을 신속히 마무리 해달라"며 "대출자금 지원 확대, 백신접종 우선 지원 등 적극적인 대책을 추진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다만 "거리두기 완화로 인해 또 다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된다면 이전보다 더 큰 피로감과 경기 위축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도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주문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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