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보건소, 청소년 흡연 습관 조기 ‘차단’
초등학생 대상 흡연 예방 교육 공연
[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현 기자] 전남 진도군 보건소가 조기 흡연 예방과 금연 분위기 확산을 위해 최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18일 진도군 등에 따르면 흡연 예방 인형극 공연을 통해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간접흡연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지식 전달을 위해 관내 7개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렸다.
군은 이번 교육으로 아이들이 가정 내에서 금연 전도사 역할로 지역사회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호랑이, 토끼 등 동물 인형극 공연 내내 어린이들의 함성으로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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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청소년 흡연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어 호기심에 담배를 시작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흡연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의 흡연 습관을 조기 차단하기 위한 교육 등을 지속해서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현 기자 kh04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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