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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미국 사모펀드 플래티넘 에쿼티가 아폴로로부터 맥그로힐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맥그로힐의 인수 가격은 부채 포함 약 45억달러(약 5조원)에 달한다.

미국 최대 교육출판그룹인 맥그로힐은 초등, 고등, 전문교육 교과서 및 디지털 학습 플랫폼을 개발하는 교육 전문 기업이다.


뉴욕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북미, 아시아, 호주, 남미 등 전세계 100여개국에 유통되고 있다.

아폴로는 지난 2012년 맥그로힐을 부채 포함 약 25억달러에 인수한 뒤 디지털 연계 교육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기업가치를 80% 이상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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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로힐의 디지털 부문 매출은 연간 10억달러 수준이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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