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상생 프로그램 '챌린지! 스타트업'.

CJ온스타일 상생 프로그램 '챌린지!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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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CJ온스타일은 15일 상생 프로그램 '챌린지! 스타트업'을 통해 약 3개월의 교육과 평가를 거친 6개 기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선발된 기업에게는 CJ온스타일 방송 진출 기회와 함께 상금 총 2억원이 제공된다.


'챌린지! 스타트업'은 스타트업에게 사업 경험 전반을 전수하는 CJ온스타일의 대표 상생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6개 기업은 단계별 심사와 교육 과정에서 우수성을 입증한 혁신 기술 기반 기업이다. CJ온스타일은 지난 3월 모집한 지원서를 검토해 26개 참가 기업을 1차 선발했다. 서울창업허브와 CJ온스타일은 이들 중 필요한 곳에 상품 기획, 브랜딩 경험, 판로 개척 등에 대한 개별 컨설팅과 시제품 제작 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이후 4월 말 진행한 데모데이와 다면 평가를 통해 선발 기업이 확정됐다.

선발된 기업은 독창적 사업 아이디어와 제품 기술력을 보유했다. '샤플'의 헤어 드라이기는 '가성비 다이슨 헤어 스타일러'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스타일링 효과에 대한 평이 좋다. '나인랩'의 텀블러 자외선 살균기는 사용자들이 세척에 불편함을 겪고 있는 점에 착안해 개발됐다. '네츄럴솔루션이엠비씨'는 특정 신체 부위에 음파 자극을 줘 운동효과를 극대화한 제품이다. '더원리빙'의 보온 플레이트와 '플트리스'의 오피스 가드닝 제품, 친환경 운송수단인 '쎄미시스코'의 소형 전기차 EV Z 등도 선발 기업의 대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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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은 선발된 6개 기업의 제품을 올해 자사 방송 프로그램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판매수수료 없는 중소기업 무료방송 '1사1명품’에서 주로 내놓으나 상품 특성과 물량 공급 사정에 맞춰 CJ온스타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모바일 라이브커머스에서도 판매한다. 참여 기업 만족도가 높아 올해 최대 4개 기업을 추가 선발할 계획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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