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이색 숫자 마케팅…신선식품 차별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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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롯데마트는 10일 매장에 진열되는 전단에서 1·3·6·9 각 숫자를 통해 초신선 상품과 시그니처 브랜드인 3일 돼지, 넘버나인한우를 알린다고 밝혔다.


숫자 1은 산지에서 고객의 식탁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이 단 하루라는 극한의 신선을 뜻한다. 숫자 3은 롯데마트의 강점인 초신선을 테마로 도축 후 3일 이내에 만나는 3일 돼지를 의미한다. 6은 숫자 6과 고기육(肉)의 동음이의어를 활용했다. 동물복지 닭고기 상품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전 품목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숫자 9는 한우 최고 등급인 넘버나인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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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관계자는 “차별화된 시그니처 브랜드인 3일 돼지, 넘버나인과 초신선 단독기획 상품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숫자 마케팅을 기획했다”며 “대형마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초신선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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