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치매안심센터 치매 예방 교육 및 인지 선별검사 실시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1040명 교육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7월 16일까지 6주 동안 거창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1040명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교육 및 인지 선별검사를 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 및 치매 조기 발견을 통한 치매 유병률 감소를 목적에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치매 파트너 교육, 인지 선별검사, 치매 관련 동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되며, 교육내용으로는 치매의 정의와 증상, 치매 파트너의 역할, 치매 예방수칙 등으로 다양한 퀴즈와 영상을 제공해 흥미를 유발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치매라고 하면 막연히 두렵기만 했는데, 오늘 치매란 어떤 것이고, 어떻게 예방하면 진행을 늦출 수 있는지 알려주니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는 매년 이 검사를 꼭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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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스스로 치매를 예방하고 관리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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