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연말까지 한림·대동·삼방지역 노후 수도관 정비 … 30억원 투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는 30억원을 투입해 올해 말까지 한림면, 대동면, 삼방동 등 일원의 노후 수도관 10㎞를 정비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한림면 장방리 일원 노후관 교체에 착공했으며 대동면 월촌마을 일원은 이달 중, 삼방동 화인아파트 일원은 7월 착공 예정이다.
정비가 완료되면 혼탁수와 잦은 누수로 인한 주민 불편이 해소되고 누수 손실을 줄여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시민들에게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상수도 행정의 신뢰도도 올라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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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종수 수도과장은 “노후관 교체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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