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는 6월14~18일 접수…온라인은 17일 오후 6시까지
확진자나 자가격리자도 응시 가능, 7월30일 안내 예정

2018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가 실시된 8일 서울 용산구 용강중학교에서 초졸 학력인정 검정고시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시험을 앞두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2018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가 실시된 8일 서울 용산구 용강중학교에서 초졸 학력인정 검정고시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시험을 앞두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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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8월11일에 '2021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시행한다.


서울시교육청은 홈페이지에 검정고시 시행을 공고하고 원서를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

원서는 현장 또는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현장접수 장소는 용산철도고등학교(구 용산공업고등학교) 실습장이다. 코로나19 유증상자, 자가격리자나 확진자는 현장 접수가 불가하므로 온라인 접수 또는 대리 접수를 해야한다.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검정고시서비스에서 하면 된다. 접수는 14일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다. 외국학력 인정자는 현장접수만 가능하지만 코로나19 상황으로 온라인 접수를 할 경우 원본 서류를 반드시 서울시교육청 평생교육과로 등기 발송해야 한다.

서울시교육청 '제2회 검정고시' 8월11일 시행 원본보기 아이콘


서울시교육청은 원서접수장에서 장애인 응시자 편의지원 접수처를 운영한다. 집에서 가까운 시험장 안내와 대독·대필·확대문제지 신청을 위한 '장애인 편의제공 신청서' 작성 지원, 중증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검정고시' 등을 안내한다. 학교 밖 청소년은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도움센터 '신림 친구랑'에서도 원서접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자가격리자나 확진자도 검정고시에 응시할 수 있도록 3곳의 별도 시험장도 운영할 계획이다. 자가격리자·확진자 응시 방법은 7월30일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에 '2021년 제2회 검정고시 응시자 유의사항 공지'로 안내할 예정이다.


합격 발표는 8월30일이다. 시험일정, 시험과목, 응시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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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원서접수는 가급적 현장접수를 자제하고, 본인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로 24시간 접수 가능한 온라인접수를 권유한다"고 당부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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